2013년 4월 19일 금요일

돌아오다

Blogger 블로그에서 글 카테고리 생성이 안 되길래 버리고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알아보려 했는데, 다음과 네이버는 지저분해서 맘에 안 들고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워드프레스를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.

그러나 이전에 테터툴즈를 설치해 사용하다가

  • 수많은 스팸 봇들과 싸웠지만 이길 수 없었음. 어떤 분은 아예 영어 댓글이 안 써지도록 설정해 놓기도.
  • 호스팅 기간 연장을 안 하는 바람에 자료를 다 날림.
등의 문제가 있었던 게 생각나 그만뒀다. 호스팅 받는 것도 귀찮고.

결국 맘에 드는 서비스가 생길 때까진 그냥 blogger를 사용하는 걸로.
디자인은 깔끔하니 좋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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